다카하시 미나미
시노다 마리코, 마츠이 쥬리나
Bird
마리코는 무대가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거냐능
夜明けに追い越されて
새벽에 따라잡혀서
車のヘッドライト 消した頃
차의 헤드라이트를 껐을 때
街へ帰るアクアラインは
마을로 돌아갈 아쿠아라인은
話すには長すぎて走るしかない
얘기하기엔 너무 멀어서 달릴 수 밖에 없어
愛は羽根を失った飛べない鳥
사랑은 날개를 잃어 날 수 없는 새
助手席の窓 風を感じて
조수석의 창을 열어 바람을 느껴
愛は羽根を失った飛べない鳥
사랑은 날개를 잃어 날 수 없는 새
心の龍に閉じ込められて
마음의 새장에 갇힌 채로
ああ もう あの空は
아아 더는 저 하늘은
私のものじゃなくなる日が来た
내 것이 아니게 된 날이 왔어
他に車もなくて
다른 차들은 없어서
孤独が ずっと 続いてる
고독이 계속 이어져
海ほたるを通り過ぎれば
바다 반딧불이가 스쳐 지나가면
思い出の横顔が涙で渚む
추억의 옆얼굴이 눈물에 흐려져
私 飛び方忘れた悲しい鳥
난 나는 법을 잊어버린 슬픈 새야
今いる場所に蹲るだけ
지금 있는 곳에서 웅크릴 뿐이지
私 飛び方忘れた悲しい鳥
난 나는 법을 잊어버린 슬픈 새야
あなたの胸に辿り着けない
당신의 품에 도달할 수 없어
ああ この地上では
아아 이 지상에선
自由を奪われたまま サヨナラ
자유를 빼앗긴 채로 작별인사를 전해
愛は羽根を失った飛べない鳥
사랑은 날개를 잃어 날 수 없는 새
助手席の窓 風を感じて
조수석의 창을 열어 바람을 느껴
愛は羽根を失った飛べない鳥
사랑은 날개를 잃어 날 수 없는 새
心の龍に閉じ込められて
마음의 새장에 갇힌 채로
ああ もう あの空は
아아 더는 저 하늘은
私のものじゃなくなる日が来た
내 것이 아니게 된 날이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