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名古屋に帰って来て、あるコメント撮影をしてから劇場へ向かいました!
나고야에 돌아와서, , 어떤 코멘트 촬영을 하고 극장에 향했습니다!
珠理奈さんと一緒に今日の「手をつなぎながら」公演の劇場公演実況をやらせてもいました。
쥬리나상과 함께 오늘의 <손을 잡으면서> 공연의 극장공연실황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珠理奈さんと二人きりっていうのにちょっと緊張して、リラックスなんてひと時もできなかった〜
쥬리나상과 둘뿐이라는 것에 조금 긴장해서, 릴랙스 같은 건 한 번도 못 했어~
途中でね、珠理奈さんが「もうまきこタメ口でいいよ」って言ってくれたんです。
도중에요, 쥬리나상이 "이제 마키코 반말도 좋아"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その言葉にはもちろん優しさだけでなく、私のことを認めてくれているからだという意味も感じられて嬉しかったです!
그 말에 물론 기쁨뿐만 아니라 저를 인정해 주시고 있으니까라는 의미도 느낄 수 있어서 기뻤어요!
でも、私は先輩だからというのはもちろん、尊敬や敬意を表する意味で珠理奈さんには敬語を使い続けています。
그렇지만 저는, 선배이기 때문에 물론 존경이나 경의를 표현하는 의미로 쥬리나상에게는 계속 존댓말을 쓰고 있습니다.
他に、後輩に当たる年上のメンバーを呼び捨てにしないこと(●●ちゃん付けやニックネーム)など、自分の中での勝手ルールがあるのですが…
또, 선배에 해당하는 연상의 멤버를 요비스테(이름으로 부르는 것)하지 않는 것(쨩을 붙여서 부르는 거나 닉네임)등, 제 안의 멋대로인 룰이 있습니다만...
珠理奈さんへの敬語はルールなど言葉で表せるものではないです。少しづつ解けてきつつはあるものの「珠理奈さん」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んです。
쥬리나상에게 쓰는 존댓말은 룰이나 말로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조금씩 가까워지고(의역) 있긴 하지만 '쥬리나상'에 들어 있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リスペクト!!!
これに尽きますね。
리스펙트!!!
이 말로 다 할 수 있네요.
だから、距離があるとかそういう風に捉えて欲しくないなって思ってます。よろちく^ ^
그러니까, 거리가 있다든가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행^^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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