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方南ぐみ朗読劇「青空」に出演しました❗️

오늘은 호-난구미 낭독극 <푸른 하늘>에 출연했습니다!


初めての三越劇場にドキドキしながら向かうと…

첫 미츠코시 극장에 두근두근하며 갔더니...


お出迎えしてくれたのは、

ファンの皆様からのお花でした💐

맞아 준 것은,

팬 여러분의 꽃이었습니다💐



それを見たら少し緊張がほぐれましたよ☺️

(メイク前で髪もボサボサでごめんなさい笑)

그걸 보니 조금 긴장이 풀렸어요☺️

(화장하기 전이라 머리카락이 부스스해서 미안해요 ㅋㅋㅋ)



楽屋についてからは、あおぞらの絵本を読んだりして、自分が演じる柴犬の麦のきもちを、

改めて考えてみました🐕

대기실에 도착해서는, <푸른 하늘> 그림책을 읽으며, 제가 연기하는 시바견 보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絵があると、とても分かりやすいけど

この物語をどうやって声と表情だけで伝えるか、たくさんたくさん考えて

演出の樫田さんにも、本番ギリギリまで

お話しを聞いてもらったり、練習に付き合っていただき、アドバイスをいただきました✨

그림이 있으면, 무척 알기 쉽지만

이 이야기를 어떻게 말과 표정만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많이많이 생각하고

연출가이신 카시다 씨께도, 본 무대가 시작하기 아슬아슬하게 전까지

이야기를 들어 주시거나, 연습에 함께해 주시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そして迎えた本番!!

그리고 맞이한 본 무대!!


最初のほうは、緊張しすぎて正直覚えていません💦

맨 처음은, 너무 긴장해서 솔직히 기억하고 있지 않아요💦


どんどんどんどん感情が入っていき、

気持ちが入りすぎて上手く話せないところも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

점점 감정이 들어가서,

마음이 너무 들어가서 잘 이야기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무척 즐거웠어요.


スタッフの皆様や共演させていただいた皆様の作品にかける思いや、お芝居に対しての向き合い方に、学ばせていただくことばかりでした。

스탭 여러분이나 같이 출연해 주셨던 분들의 작품에 거는 마음이나, 연기에 대한 마주보는 방법에, 배울 점뿐이었습니다.


誰かの気持ちになって

その物語や気持ちを、

見てくださっている方々に伝えることの楽しさを、改めて実感しました✨

누군가의 마음이 되어

그 이야기나 마음을,

보고 계시는 분들께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皆様に出会えたこと、

素敵な時間を一緒に過ごせたこと、

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모든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멋진 시간을 함께 보냈던 것,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고맙습니다😊


また、どこかでご一緒できますように。。。

또, 어딘가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終わったあとは、ホッと気が抜けて

お腹が空いたり、ファンの皆様や関係者の方から頂いたプレゼントを開封しましたよ〜💕

끝난 후에는, 핫 하고 마음이 놓여서

배가 고프거나, 팬 여러분들이나 관계자 분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열어 봤어요~💕



大切にしますね🎁

소중히 할게요🎁



今日私は、女優さんとしての一歩を、

また進むことができたと思います。

오늘의 저는, 여배우로서의 한 발을,

또 내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れも、いつも支えてくださる皆様がいるおかげ。

이것도, 언제나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どんな私も、見守っていてくださいね✨

어떤 저도, 지켜봐 주세요✨


次は、博多座だー😏

다음은, 하카타좌다~😏


そして明日は、全国握手会🤝🌻

그리고 내일은, 전국악수회🤝🌻


SKEの松井珠理奈に戻りますよ❗️

SKE의 마츠이 쥬리나로 돌아가요❗️


ぜひ、会いに来てくださいね🍀

부디, 만나러 와 주세요🍀


あ〜

아~


あ〜

아~


愛犬の、リップスくんとコロンくんに早く会いたいなぁ🐶❤️

키우는 강아지인, 립스 군과 코론 군을 빨리 만나고 싶어어🐶❤️


動物は、人とお話しできないからこそ、

しっかり気持ちを考えてあげなくちゃね。

동물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더더욱,

똑똑히 마음을 알려주지 않으면 안 돼.



いっぱいよしよしして、遊んであげよう✨

잔뜩 쓰다듬고, 놀아 주자✨


いつも癒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언제나 치유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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